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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증시 주가지수 12년 만에 최고치 경신

송고시간2019-07-29 16:17

ASX200지수 장중 6천833으로 상승

(시드니=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 호주 주식시장의 ASX200지수가 29일(현지시간) 오후 장중 6천833선을 돌파, 세계금융위기(GFC) 이전 최고치를 12년 만에 갱신했다고 호주 공영 ABC 방송이 전했다.

호주 증권거래소(ASX)
호주 증권거래소(ASX)

EPA/DAN HIMBRECHTS AUSTRALIA AND NEW ZEALAND OUT

호주 ASX200 지수는 2007년 11월 1일 6천828.7을 기록한 이래 GFC를 거치면서 최고점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날 ASX200 지수가 GFC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 걸린 시간은 2천974일이었다.

1천 386일이 소요된, 미국 뉴욕 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비교하면 배 이상이다.

주가지수 역시 S&P 500은 최근 3천선을 돌파함으로써 GFC 이전 최고치의 배 가까이 상승했다.

호주 증시의 회복이 더딘 이유는 높은 주식 배당금, 고금리, 부동산에 대한 열광 등으로 분석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dc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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