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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농산물 가격 안정화 대책 마련 토론회

송고시간2019-07-29 15:25

"농산물 수급 불안 문제해결을 위해 근본적인 해법 마련 서둘러야"

토론회
토론회

[서삼석 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정부가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각종 대책을 시행하는데도 해마다 반복되는 농산물 가격 폭락을 타개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군)은 29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농산물 수급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대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부의 농산물 수급정책 문제점을 진단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발전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완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동환 농식품신유통연구원 원장이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한 정책개선 방안'을, 최병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주요 채소류의 수급환경 변화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서 의원은 "수확기 시장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함에도 매년 가격 폭락 현상이 되풀이되고 있는 만큼 관계 공무원들의 인식변화가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우리 농업을 위해 농산물 수급 불안 문제의 해법 마련이 더는 지체되어선 안 된다"며 정부의 근본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지난 6월 대통령과 정부 부처, 국회의장 등 389개 기관에 양파·천일염 소비촉진운동 동참을 호소하는 서신을 보냈다.

지난 6월과 7월에는 양파·마늘 수급안정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갖는 등 채소류 소비촉진과 가격 안정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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