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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식품 창업주 등 기업은행 '개인고객 대상' 수상

송고시간2019-07-29 15:06

기업은행은 20년 이상 거래한 개인 고객 중 사회에 귀감이 되는 고객 3명을 'IBK 개인 고객 대상'으로 선정, 29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왼쪽 세번째), 안현자씨(가운데), 김수영씨(오른쪽 두 번째), 김영식씨(왼쪽 두 번째)와 가족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 제공]

기업은행은 20년 이상 거래한 개인 고객 중 사회에 귀감이 되는 고객 3명을 'IBK 개인 고객 대상'으로 선정, 29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왼쪽 세번째), 안현자씨(가운데), 김수영씨(오른쪽 두 번째), 김영식씨(왼쪽 두 번째)와 가족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기업은행[024110]은 29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IBK 개인고객 대상' 시상식을 열고, 20년 이상 거래한 개인 고객 중 사회에 귀감이 되는 고객 3명에게 상을 줬다.

천호식품 창업주인 김영식씨는 기업은행과 32년간 거래해 온 고객이다.

현재는 '김영식 세자녀 출산재단'을 설립, 셋째 아이를 출산하는 가정에 출산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경모방 대표인 김수영씨는 창업 초기부터 34년간 기업은행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김씨 역시 형편이 어려운 화가들에게 작업실을 제공하고 전시회 개최를 지원하는 등 국내 미술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

기업은행과 29년간 거래 중인 안현자씨도 상을 받았다. 안씨는 남편과 사별 후 네자녀를 홀로 키우기 위해 소매업을 시작하며 기업은행과 거래를 시작했다.

기업은행은 이들에게 10돈짜리 순금 메달을 전달했다. 평생 각종 금융 수수료도 면제해줄 계획이다.

noma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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