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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새만금,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유치에 적격"

송고시간2019-07-29 15:24

전북연구원 건물
전북연구원 건물

[전북도 제공]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연구원은 29일 "새만금이 초대형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적합한 조건을 가졌다"며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새만금개발청은 네이버의 제2 데이터센터의 새만금 유치 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전북연구원은 새만금에는 기가와트(GW)급 재생에너지 사업이 추진 중이어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기업의 재생에너지 투자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데이터센터 확장에 용이한 드넓은 토지가 있고, 중국을 타깃으로 하는 국가 간 해저 광케이블 연결망 구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면 건설 단계에서 1천400∼1만1천명, 운영 단계에서 230∼1천900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원은 특히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가 유치되면 240억원의 지역내총생산(GRDP)과 504명의 고용 창출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연구원은 그러면서 "전력 거래가 가능한 친환경 데이터센터 특구 조성, 전력 직거래를 위한 전력망 구축, 금융·스마트팜을 비롯한 지역 산업과 연계 등을 통해 데이터센터 유치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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