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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은 처음이지' 증강현실 기반 관광 앱 8월 서비스

송고시간2019-07-29 14:57

'세종은 처음이지'
'세종은 처음이지'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세종시가 증강현실(AR) 기반 모바일 관광플랫폼을 구축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29일 세종시에 따르면 모바일 관광 애플리케이션인 '세종은 처음이지'는 지역 주요 관광지 9곳의 관광 정보, 추천 투어, 맛집 정보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세종호수공원과 국립세종도서관, 대통령기록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교과서박물관, 김종서 장군 역사테마공원, 고복자연공원, 산림박물관, 비암사 등 9곳이 주요 관광지로 실렸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이 앱을 내려받은 뒤 해당 관광지를 방문하면 자동으로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어·중국어·일본어 서비스도 제공된다.

시 홈페이지(www.sejong.go.kr)와 연계해 다양한 생활 정보도 제공한다.

'캐릭터잡기' 등 5종의 게임도 탑재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앱을 구성했다.

8월부터 주요 관광지 투어를 하며 캐릭터 잡기 게임을 마친 관광객에게 기념품(2천개 한도)도 줄 계획이다.

김현기 시 자치분권문화국장은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유용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앱을 개발했다"며 "게임을 즐기며 관광지를 돌아본 뒤 지역 맛집에서 먹거리를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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