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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육상 전지훈련 중심지로 떠올라…"올해 2만명 이상 방문"

송고시간2019-07-29 14:55

2018년 예천 육상전용 돔 훈련장을 찾은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예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018년 예천 육상전용 돔 훈련장을 찾은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예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예천이 육상선수 전지훈련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예천군은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다음 달 7일까지 하계 전지훈련을 하기 위해 29일 예천 훈련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단거리와 허들 종목 선수 33명과 지도자 5명이다.

또 정선군청과 시흥시청, 충주시청 선수, 국가대표 장대높이뛰기 선수 등 모두 16개 팀 132명이 예천에서 전국체전에 대비하고 있다.

다음 달 12일부터는 베트남 육상 국가대표 선수단이 훈련하기 위해 예천에 온다.

지난해 국내 하나뿐인 육상전용 돔 훈련장을 완공한 예천에는 1만7천명이 넘는 육상 훈련 선수단이 다녀갔다.

올해 들어 6월까지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가 늘어난 9천744명이 전지훈련을 했다.

예천군은 제100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육상 전지훈련 선수단이 잇따라 찾아오는 12월에는 2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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