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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 여름방학 맞아 전시회·체험교실 마련

송고시간2019-07-29 14:35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

[전남농업박물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전남농업박물관이 목조각 동물 세계 특별전,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 드론체험 교실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처음 기획한 '목조각 동물 세계 이야기' 특별전에서는 목포에 거주하는 주석호(72) 씨 등 지역민들로부터 기증받은 목조각 동물 190여 점을 한데 모아 전시한다.

50여종의 다양한 동물 조각상이 등장하는 특별전은 8월 6일부터 9월 15일까지 박물관 쌀 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박물관 야외전시장 버섯 정자에서는 8월 한 달 동안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행사도 한다.

박물관 곳곳에 봉숭아 꽃밭을 조성해 체험에 필요한 각종 재료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드론체험 교실은 8월 5~9일 농경 문화관 3D 영상실에서 진행되며, 드론 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함께 비행·장애물 통과하기 등 실습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초등학교 이상 참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이다.

전화(☎061-462-2753)나 박물관 누리집(www.jam.go.kr)을 통해 8월 2일까지 접수한다.

1993년 개관한 전남도농업박물관은 농경 문화관, 남도 생활민속관, 쌀 문화관, 야외전시장, 농경문화 체험관, 농업 테마공원을 갖추고 있다.

이종주 관장은 29일 "농경사회의 향수를 느끼고 우리 전통농업의 정감 있는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을 준비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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