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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가 브리핑] 한국당 "광안대교 개방 교통정체 시장 사과하라"

송고시간2019-07-29 14:03

광안대교 개방행사…해운대 교통 마비
광안대교 개방행사…해운대 교통 마비

[촬영 조정호]

▲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조하연 부대변인은 29일 성명을 내고 "부산시가 27일 광안대교를 개방해 주변 도로 10㎞ 이상 차량이 정체되는 극심한 교통체증 민원이 발생했다"며 "섣불리 시도한 전시행정으로 350만 부산시민 발을 묶은 오거돈 부산시장은 사과하라"고 요구.

조 부대변인은 "본격적인 휴가철과 주말 이동시간에 강행한 보여주기식 전시행정으로 말미암아 부산 시민 뿐만 아니라 부산을 찾은 관광객마저 교통정체에 따른 불편을 호소했다"며 "부산 랜드마크인 광안대교가 부산시 전시행정성 도구로 전락했다"고 비판.

그는 "부산시는 25일 광안대교에 장기적으로 보행전용로를 만들어 관광 상품화를 할 계획을 밝혔다"며 "하지만 27일 광안대교 시범개방은 본래 의도와 달리 부산이 교통정체 도시임을 여실이 보여주는 꼴이 됐다"고 지적.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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