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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여름 미세먼지...더운데 마스크 써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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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7월의 어느 날, 서울에는 오랜만에 비가 내렸습니다.

갑작스러운 무더위에 탁한 공기까지 더해지면서 "시원하게 비나 좀 내렸으면 좋겠다"라며 비를 기다린 많은 사람이 반가워했는데요.

"비가 먼지를 씻어주고 가면 좋겠어요."

하지만 막상 비가 내리는데도 여전히 답답한 콧속과 칼칼한 목…

한 대기 환경정보 사이트에서 미세먼지 수치를 검색해봤습니다.

이날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

상대적으로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여름철인데다 비까지 내리고 있지만 미세먼지는 사라질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외로 거리에 마스크를 쓴 사람은 찾아보기 어려웠는데요.

공기가 좋지 않다는 걸 알지만, 마스크를 착용하기에는 날이 너무 더워 답답하기 때문이죠.

여름철 미세먼지, 해답은 없는 걸까요?

서울시는 지난 2017년 3월, 한양도성 내부를 사람이 우선하고 쾌적한 도심을 만들기 위해 '녹색교통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녹색교통지역은 종로구 8개동(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과 중구 7개동(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입니다.

올 7월부터는 이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를 많이 배출하는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범으로 운행하고 있죠.

다가오는 12월부터는 과태료도 부과할 예정입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저공해 조치와 조기 폐차를 유도하기 위한 건데요.

저공해 조치 차량과 긴급차량, 장애인 차량 등은 운행제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녹색교통지역을 오가는 모든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건 아닙니다.

5등급 차량이라 하더라도,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는 '저공해 조치'를 취하게 되면 단속에서 제외됩니다.

또 저감장치 미개발 5등급 차량(2.5t 이상)은 일정 기간 단속을 유예합니다.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는 경우 장치 가격의 90%를 서울시에서 지원하는데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의 생계형 차량의 경우에는 10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녹색교통지역 거주자와 생계형 5등급 차량의 소유주가 조기폐차를 할 경우, 폐차 보조금을 기존 165만 원에 서 135만 원이 추가된 최대 300만 원까지 지급할 계획입니다.

여름철에도 일상이 된 미세먼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작은 실천이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디딤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이도경 작가

seva@yna.co.kr

dk121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23 20: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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