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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2주 남은 갤노트10…S펜 '에어 커맨드' 강화할 듯

'줄 긋는 소리'도 추가…화면·사양 따라 일반·플러스 모델로 구분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의 공개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요 사양이 대부분 드러나고 있다.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예상 이미지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예상 이미지 [IT매체 윈퓨처 캡처]

23일 그리스 IT매체 테크매니악 등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은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S펜으로 쓸 수 있는 '에어 커맨드'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터치하지 않고 갤러리에 있는 사진을 넘겨 보는 기능 등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S펜을 이용해 무언가를 강조하고 싶을 때 형광펜처럼 줄을 긋는 소리가 나는 옵션도 생길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작년 갤럭시노트9에서 저전력 블루투스 모듈을 탑재해 10m 안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했다. 스마트폰을 고정해 둔 채 멀리서 S펜으로 셀피를 찍을 수 있고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화면을 넘길 때도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10 언팩 초청장
갤럭시노트10 언팩 초청장[삼성전자 제공]

갤럭시노트10은 그동안 알려진 대로 6.3인치 일반 모델, 6.8인치 플러스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노트10이 두 가지 모델로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모델은 화면 크기 외에도 램과 카메라 배열, 배터리 용량 등에서 차이가 난다.

일반 모델은 8GB 램에 기본 256GB 저장용량을 지원하고 후면에 1천200만 화소 메인·1천200만 화소 망원·1천600만 화소 광각 카메라를 탑재한다. 25W 충전 속도를 지원하고 배터리 용량은 3천500mAh다.

플러스 모델은 12GB 램에 기본 256GB 저장용량을 지원하고 후면에 일반 모델 카메라 배열에 ToF 카메라를 추가해 총 4개의 카메라가 달린다.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하고 배터리 용량은 4천300mAh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45W 고속 충전을 위해서는 별도의 충전기를 구매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들의 불만을 샀던 빅스비 버튼은 없어지고 전원 버튼과 통합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3.5mm 이어폰 단자가 없어지고 별도의 USB-C 유선이어폰이 패키지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발표된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플러스 칩셋이나 엑시노스 9825를 탑재할 것이 유력하다. 외신은 일반 모델은 풀HD 화면, 플러스 모델은 QHD 화면을 지원하고 무게는 각 168g, 198g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갤럭시노트10은 8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되며, 같은 달 9일부터 국내 예약판매에 들어가 23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일반 모델이 120만원대, 플러스 모델이 140만원대로 예상되며 국내에는 5G 모델만 출시된다.

srch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23 10: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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