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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대학생 추정 청년들, 日영사관서 경제보복 항의 퍼포먼스

경찰, 건조물 침입 혐의로 연행 조사 중
일본 경제보복 항의 대학생 연행
일본 경제보복 항의 대학생 연행(부산=연합뉴스)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22일 오후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안으로 들어가 일본 경제보복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하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부산일보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ccho@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오수희 기자 = 대학생으로 추정되는 청년들이 부산 일본영사관 안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하다 경찰에 연행됐다.

22일 오후 2시 35분께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에서 대학생으로 보이는 청년 6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일본영사관 안에 있는 도서관에 있던 이들은 갑자기 영사관 마당으로 뛰어나와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내용의 플래카드 펼치고 '일본은 사죄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영사관에 신분증을 내고 출입증을 받아 도서관에 들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건조물 침입 등 혐의로 연행해 조사하고 있다.

청년들이 영사관에서 검거될 때 부산영사관 후문에서는 시민단체인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 등 30여 개 단체 회원들이 일본 경제보복에 항의하고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벌이자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22 15: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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