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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 해변서 8명 벼락 맞아…1명은 심장마비로 위중

벼락이 치는 모습. [DPA=연합뉴스 자료사진]
벼락이 치는 모습. [DPA=연합뉴스 자료사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州) 클리어워터시의 해변에서 8명이 벼락에 맞아 다쳤다고 NBC 방송과 폭스 뉴스 등이 보도했다.

클리어워터시에 따르면 사고 당시 해변 일대는 기상이 악화하면서 해변 구조요원들도 감시탑에서 철수한 상태였다.

그러나 구조요원들이 철수한 지 약 15분 뒤 여전히 해변 일대에 남아 있던 사람들이 벼락에 맞았다.

부상자 중 40대 남성 한 명은 벼락에 직접 맞은 뒤 심장 마비를 일으켰다고 클리어워터시는 밝혔다. 이 남성은 현재 위중한 상태다.

또 다른 3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부상을 당해 클리어워터시의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1명은 화상 치료를 위해 50분 거리에 있는 탬파의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미한 상처를 입은 나머지 3명은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했다고 시는 밝혔다.

sisyph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22 07: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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