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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빛고을 청년 광주서 '달빛동맹' 교류

20∼21일 광주-대구 청년위원회 50여명 우의 다져
광주 대구 고속도로(88고속도로)
광주 대구 고속도로(88고속도로)[촬영 이재혁]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 청년위원회와 대구시 청년정책네트워크가 2019세계청년축제 기간인 20일부터 21일까지 광주에서 달빛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한 두 도시 청년위원회 교류는 광주-대구 달빛동맹의 하나로 청년 세대의 우의를 다지는 행사다.

'달빛동맹'은 달구벌과 빛고을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두 도시 간 우호 협력 사업을 말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비롯해 대구시와 청년센터 관계자, 광주시 청년위원회 위원 등 50여 명이 함께 했다.

첫날인 20일에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청년정책 네트워크 행사를 열고 양 도시의 청년 정책을 공유했다.

이어 세계청년축제장으로 자리를 옮겨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의 자취를 따라 걷는 야간 퍼레이드(5.18㎞ Night Light Run)에 동참해 나눔과 연대의 5·18정신을 공유하고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해 국내외 청년들과 어울렸다.

21일에는 연극과 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이뤄진 융합형 도심 투어버스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를 타고 5·18 주요 사적지를 돌아보며 5·18 당시 평범했던 광주시민의 희생과 용기, 슬픔을 공감했다.

오는 9월에는 대구 청년주간에 맞춰 광주청년위원이 대구를 방문해 달빛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손옥수 광주시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행사에서 두 도시 청년들은 고민과 꿈을 나누고 청년 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앞으로도 광주와 대구의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담론의 장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21 09: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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