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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3일 與 원내대표단 초청 오찬…정치권 협력 당부

윤석열 차기 검찰총장에 25일 임명장 수여
이인영 원내대표와 악수하는 문 대통령
이인영 원내대표와 악수하는 문 대통령(안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안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식에 입장하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등과 악수하고 있다. 2019.6.19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 등 여당 원내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청와대는 19일 이같은 일정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일본의 경제보복 사태 극복에 대한 정치권의 협력을 당부해 온 만큼, 이 자리에서도 여당이 입법과 예산 등으로 정부를 뒷받침해달라고 격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는 대(對)일본 수입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입법과제 발굴에 힘써 달라는 당부도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경제보복 사태 해법 모색 및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추경안이 이날 오찬 전까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할 경우, 이를 신속히 처리하는 데 당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할 전망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25일에는 윤석열 차기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문 대통령은 지난 16일 윤 차기 총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으며, 임기는 문무일 현 총장의 퇴임 직후인 25일 0시부터 시작된다.

hysu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19 17: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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