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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또 일제히 연저점…3년물 연 1.327%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국고채 금리가 19일 일제히 하락(채권값 상승)하면서 전날 기록한 연저점을 다시 갈아치웠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8bp(1bp=0.01%) 내린 연 1.327%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2016년 10월 14일(연 1.319%)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10년물도 연 1.456%로 1.6bp 하락해 2016년 10월 4일(연 1.455%)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1년물은 연 1.430%로 1.4bp 내렸고 5년물은 연 1.363%로 2.0bp 하락했다. 1년물은 2016년 11월 10일(연 1.426%), 5년물은 2016년 10월 7일(연 1.343%) 이후 가장 낮은 금리다.

20년물, 30년물, 50년물도 각각 2.2bp, 1.7bp, 1.7bp 하락해 연저점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박민수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전날 한은의 금리 인하 결정 여파가 아직도 채권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한은이 올해 안에 한 차례 더 금리를 낮출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채권 금리가 계속 낮아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 18일 기준금리를 종전 연 1.75%에서 연 1.50%로 인하했고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연저점으로 떨어졌다.

국고채 금리 또 일제히 연저점…3년물 연 1.327% - 1

jae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19 17: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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