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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수도권·지방 차별 심각성' 가장 우려

부산문화재단 문화 다양성 실태조사…25일 대안 모색 정책 포럼
부산문화재단 로고
부산문화재단 로고[부산문화재단 제공]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문화 다양성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인식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부산문화재단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상반기 중 부산시민 1천200명을 대상으로 벌인 문화 다양성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시민의 문화 다양성 인식은 3.1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2.9점에 비해 높은 것이다.

'다른 생각과 느낌을 표현할 자유가 충분히 보장되고 있는가'라는 항목에서는 부산이 3.1점인 반면 전국 평균은 2.6점으로 나타나 부산이 0.5점 높았다.

사회갈등 이슈 중에는 '수도권과 지방차별'에 대한 심각성을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요한 혜택은 주로 수도권에 해당할 때가 많다' 항목에 부산시민은 3.8점을 줘 가장 높은 불만을 드러냈다.

'알게 모르게 지방업체들은 차별받고 있다' 항목도 3.7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부산문화재단은 이같은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5일 오후 2시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책 포럼을 연다.

포럼 발제는 이번 실태조사 책임 연구자인 정현선 장앤파트너스 대표가 맡는다.

이어 류정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원이 '현 문화 다양성 정책 및 지역의 문화 다양성 역할'을 발표한다.

토론에서는 이지훈 필로아트랩 대표를 좌장으로 김부민 부산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위원장, 변정희 부산여성단체연합 대표, 윤지영 부산연구원 연구위원, 이재정 부산복지개발원 책임연구위원, 이광혁 노동예술지원센터 '흥'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다.

ljm70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18 17: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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