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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농산물 도매시장 외곽 이전…종합유통단지로 조성

700억 들여 14만㎡ 규모로 건립…중부내륙 최대 시장
원주 농산물도매시장 매출 600억원대 달성
원주 농산물도매시장 매출 600억원대 달성[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원주시 농산물 도매시장이 도심 외곽으로 이전, 농수축산물 종합유통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원주시는 단계동 농산물 도매시장을 700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이전, 건립해 농수축산물을 망라한 중부내륙 최대 공영 도매시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종합유통단지는 부지 14만㎡에 과일·채소동을 비롯해 수산·축산동과 부대시설, 기타 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지금의 농산물도매시장은 2000년 4만4천880㎡ 규모로 건립됐다.

20여년이 지난 현재 농산물 거래량은 연간 600억원대로, 도내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하지만 인근 단계동과 무실동이 개발되면서 교통량이 증가하고 시설 노후화와 주차장 부족, 저온저장시설 설치 필요성 등으로 이전이 추진돼 왔다.

시는 이를 위해 강원연구원에 도매시장 사업방식 검토 용역을 발주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사업부지를 선정하고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시 소유인 농산물 도매시장 부지와 건물을 매각해 이전 대상 부지를 매입할 방침이다.

지난해 11월 기준 농산물 도매시장 감정가가 587억원으로 나와 자부담 등을 포함하면 이전 건립비 확보는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도매시장 경쟁력 제고와 중부내륙 최대 공영 도매시장으로 기능하기 위해 농수축산물 종합유통센터로 건립할 계획"이라며 "관련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2025년 완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18 11: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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