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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복의 변신, 어디까지가 '무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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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궁ㆍ한옥마을 등에 가면 한복을 차려입은 사람들이 많죠. 문화재청이 2013년 10월부터 '궁ㆍ능 한복 착용자 무료관람'을 시행하면서 고궁 등의 주변에는 한복대여소도 많아졌습니다.

여기에 SNS의 영향으로 인증사진 찍기가 유행하면서 예쁘고 독특한 한복 패션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남녀노소ㆍ외국인 등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한복 디자인도 진화했습니다.

한복대여점에 가 보면 실용적인 생활한복뿐 아니라 맵시와 화려함을 강조한 퓨전 한복ㆍ테마 한복, '어우동' 등의 복장을 묘사한 캐릭터 한복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복의 전통적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거나 심지어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에 더 가까운 일부 퓨전 한복 디자인을 두고 '이것도 한복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지난해 서울 종로구가 '퓨전 한복은 고궁 무료입장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문제를 공론화했죠. 지난달 열린 미스코리아 대회에는 심한 노출의 '한복 코르셋'이 등장하며 논란이 됐습니다.

한복의 변형과 활용에 긍정적인 반응도 있습니다. 최근 가장 '핫'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은 뮤직비디오와 공연ㆍ공항 패션 등에 개량한복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위 선양'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죠.

다양한 한복이 등장하면서 불거지는 한복의 정체성 논란. 시대의 흐름에 따른 복식 문화의 변화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아니면 전통으로서 지켜야 할 부분은 지켜줘야 하는 걸까요?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김지원 작가 강은비 인턴기자(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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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2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20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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