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카드뉴스] '식중독·비브리오패혈증'…여름철 질병 예방법

[카드뉴스] '식중독·비브리오패혈증'…여름철 질병 예방법 - 2
[카드뉴스] '식중독·비브리오패혈증'…여름철 질병 예방법 - 3
[카드뉴스] '식중독·비브리오패혈증'…여름철 질병 예방법 - 4
[카드뉴스] '식중독·비브리오패혈증'…여름철 질병 예방법 - 5
[카드뉴스] '식중독·비브리오패혈증'…여름철 질병 예방법 - 6
[카드뉴스] '식중독·비브리오패혈증'…여름철 질병 예방법 - 7
[카드뉴스] '식중독·비브리오패혈증'…여름철 질병 예방법 - 8
[카드뉴스] '식중독·비브리오패혈증'…여름철 질병 예방법 - 9
[카드뉴스] '식중독·비브리오패혈증'…여름철 질병 예방법 - 10
[카드뉴스] '식중독·비브리오패혈증'…여름철 질병 예방법 - 11

"식당에서 물회와 해물칼국수를 먹은 뒤 일행들이 구토와 설사를 한다"-관광객 A씨

지난 6일 인천 승봉도 한 식당에서 해산물을 먹은 관광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는데요.

덥고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세균이 잘 번식하기 때문에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최근 5년간 (2014년~2018년) 식중독 환자 40% 여름철 발생' 식중독 - 여름철(6~8월) 연간 평균 113건(전체 563건)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은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세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 72시간 이내에 구토, 설사, 복통, 발열 증상을 보이죠.

환자에게서 가장 많이 검출된 식중독균?

병원성 대장균>캄필로박터 제주니>살모넬라>장염비브리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환자에게서 가장 많이 검출된 식중독균은 병원성 대장균이었는데요. 식약처는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채소류를 깨끗이 씻어 먹고, 달걀은 생으로 먹지 말고 육류와 어패류는 각각 75℃ 이상,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해야 한다고 권고했는데요.

식중독이 발생하면 음식 대신 수분이나 이온 음료를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설사가 줄어들면 미음이나 쌀죽을 섭취하고 탈수나 구토 혈변이나 발열이 심한 경우에는 병원 치료가 필요하죠.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비브리오 패혈증도 여름철에 주의해야 합니다. 오염된 어패류를 먹거나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바닷물에 접촉하면 생길 수 있는데요.

비브리오패혈증 : 간 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

비브리오 패혈증은 매년 6월부터 시작해 9월에 기승을 부립니다. 2018년에는 47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20명이 숨졌죠.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려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으면 바닷물에는 들어가지 말며, 어패류는 5℃ 이하 저온보관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려면?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2. 물은 끓여 마시기 (끓일 수 없을 때는 생수, 탄산수 등 병에 포장된 음료수 마시기)

3. 음식 익혀 먹기 (식품의 중심 부분 살균에 필요한 중심온도 75℃(특히, 어패류는 85℃)로 1분 이상 익혀 먹기)

4.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 먹기

5.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칼, 도마 조리 후 소독, 생선, 고기, 채소 등 도마 분리사용 등)

6.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출처: 질병관리본부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강은비 인턴기자(디자인)

[카드뉴스] '식중독·비브리오패혈증'…여름철 질병 예방법 - 12

jun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30 08: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