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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쟁력 강화'…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9월 출범

(의정부=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55억원 규모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설립 출연금 제2회 추경 예산안이 16일 제337회 경기도의회 본회의 심의를 통과, 경기도가 9월 출범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법인설립위원회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법인설립위원회[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는 이날 오후 도청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와 원미정·이영주 도의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법인설립위원회'(위원장 행정2부지사)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임원진 채용과 선임 계획 등을 심의·의결하고 정관, 설립취지문, 이사회 개최 준비 등 법인 설립을 위한 기타 안건에 대해 보고 받았다.

도는 시장상권진흥원의 임원진 중 원장 1명, 이사장 1명, 상임이사 2명, 비상임이사 6명, 비상임 감사 1명 등 총 11명을 이달 말까지 공모,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발기인 총회와 창립이사회, 법인설립허가 및 법인설립등기 신청, 사업자등록, 행정안전부 출자 출연기관 지정·고시 신청 등의 행정절차를 다음 달 중 마무리하고 9월 말 출범식을 할 계획이다.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의 핵심 기구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전문성을 충분히 갖춘 인력을 선발하고 모든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16 17: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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