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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왕인식품 '남도미가' 김치품평회서 최우수상

영암 왕인식품 남도미가 김치
영암 왕인식품 남도미가 김치[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영암 농업회사법인 ㈜왕인식품의 '남도미가' 김치가 올해 김치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인 장관상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김치 품평회는 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열린다.

김치 관련 전문가 10명과 소비자 5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에서 품질, 위생, 소비자 접근성, 농업과 연계성을 평가하고 안전성도 검사한다.

왕인식품은 재료를 국내산만 쓰고 인근 농가와 계약재배로 배추를 조달했다.

남도 김치의 맛과 특성을 살리려고 새우젓·멸치젓·멸치액젓·잡어젓 등 4종류의 젓갈과 배추 절임용 소금을 사용했다.

소금은 1년 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만을 사용하는 등 전통김치 맛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2016년 우수상·2018년 대상을 받았던 왕인식품은 올해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부상 500만원, TV홈쇼핑 입점 지원 등 판촉 활동을 지원받는다.

2002년부터 김치를 제조해 온 왕인식품은 지난해 5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남도청 구내식당과 각급 학교급식, 현대삼호중공업 등 대기업에 납품하고 일본 등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다.

김영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16일 "김치 완제품 업체가 맛의 전통을 계승하고 안전식품을 생산하도록 돕고, 해썹(HACCP)시설 확충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16 16: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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