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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여성안전대책TF 확대개편…"여성 불안 해소 총력"

신림동 '원룸 강간미수' 40대 남성, 영장실질심사
신림동 '원룸 강간미수' 40대 남성, 영장실질심사(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서울 신림동에서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해 강간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15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7.15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은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효율적 대응을 위해 '여성안전종합치안대책 추진 TF'를 확대 개편하는 등 총력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5월부터 TF를 운영해왔으며, 최근 신림동 원룸 여성 강간미수 사건 등 여성 대상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TF 본부장을 생활안전부장에서 차장으로 격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기존에 7개 과가 참여하던 TF에 지하철경찰대와 수사·경무 등 5개 과가 추가돼 총 12개 과가 참여한다.

이날 오전 서울청은 차장 주관으로 TF 회의를 열어 여성 불안 이슈를 점검하고 기능별로 추진 중인 여성 대상 범죄 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이날 오후 서울청에서는 경찰서 생활안전과장과 여성청소년과장 긴급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 경찰은 관악 등 1인 여성 가구 밀집 지역에 경찰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문 열림 센서 등 안심홈 지원 사업을 비롯한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경찰서별로 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 여성 밀집 장소 관리자, 대학 여학생회 등과 간담회를 열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여성단체와의 소통도 활성화해 피해자 보호·지원 연계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TF를 중심으로 피해자 입장을 배려하는 감동 치안을 구현하겠다"며 "여성 관련 이슈를 부단히 살피고, 여성이 안전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16 15: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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