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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원룸 강간미수' 40대 구속…법원 "도주 우려"

송고시간2019-07-15 22:47

신림동 '원룸 강간미수' 40대 남성, 영장실질심사
신림동 '원룸 강간미수' 40대 남성, 영장실질심사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서울 신림동에서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해 강간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15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7.15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해 강간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 4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주거침입·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명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며 수사 경과에 비추어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1시 20분께 신림동 한 원룸 화장실 창문으로 침입해 이 집에 혼자 사는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자가 저항하자 달아났다.

전담팀을 꾸려 추적에 나선 경찰은 지난 13일 오후 4시께 경기도 과천 경마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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