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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정 만끽"…옥천 안내면 옥수수·감자 축제 막내려

(옥천=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옥천군 안내면 농민들이 마련한 제11회 옥수수·감자 축제가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11회 옥천군 안내면 옥수수·감자 축제
제11회 옥천군 안내면 옥수수·감자 축제[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부터 이틀간 열린 축제에서는 대청호 상류 지역의 깨끗한 공기와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된 옥수수·감자 외에도 다양한 농·특산물이 선보였다.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옥수수 30개들이 1망이 1만3천원, 감자 10㎏ 1상자가 1만원에 판매되는 등 시중가보다 저렴해 곧바로 동이 났다.

화합의 비빔밥 만들기, 초대가수 및 품바 공연, 가요제, 옥수수·감자 음식 경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관람객 주상종(59·대전)씨는 "다양한 체험은 물론 친환경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좋았다"며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고향의 정을 느끼고 돌아간다"고 전했다.

대청호 상류의 대표 청정지역 안내면에서는 105개 농가(25㏊)에서 연간 225t의 옥수수를, 60개 농가(20㏊) 연간 150t의 감자를 생산해 매년 7월 축제를 열고 있다.

jeon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14 14: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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