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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가나 외교장관과 회담…기업 진출 확대 희망

강경화, 가나 외교장관과 회담…기업 진출 확대 희망
강경화, 가나 외교장관과 회담…기업 진출 확대 희망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가나에서 셜리 보치웨이 가나 외교부 장관과 만나 악수를 하며 사진촬영에 응하고 있다. 2019.7.14 [외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3일(현지시간) 가나에서 셜리 보치웨이 가나 외교부 장관과 만나 교역 및 투자 증진과 개발협력 등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회담에서 가나의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국 유치를 축하하고,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또 양국 간 통상 및 투자 확대를 위해 이중과세방지협정, 투자보장협정 등 법적인 인프라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가나 정부가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보치웨이 장관은 이에 한국 외교부 장관으로서는 13년만인 강 장관의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가 한층 격상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가나 대통령이 발전 모델로 삼고 있는 한국과 전방위적인 협력 중요성을 강조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가나 측은 또 산업화·제조업 육성을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하면서, 석유화학과 농가공, 에너지, 기계설비류 등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진 한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한-가나 외교장관 회담에는 가나 측에서 재무부 장관과 교육부 장관, 통상산업부 장관 등도 참석했다.

강 장관은 회담에 이어 가나에 진출한 한국의 수산기업인 '코스모 참치 가공공장'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transi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14 11: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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