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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제1야당 대표 "연말 쁘라윳 내각 불신임 추진"

내각 구성 맞춰 야당도 전열 정비…"정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태국 의회
태국 의회[AP=연합뉴스]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태국의 제1야당인 푸어타이당의 신임 대표가 올해가 가기 전에 쁘라윳 짠오차 총리 내각에 대한 불신임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4일 방콕포스트와 더 네이션 등에 따르면 푸어타이당은 지난 12일 솜뽕 아몬위왓을 새 당 대표로 추대했다.

최근 쁘라윳 총리 집권 2기 내각이 새로 구성된 만큼, 제1야당으로 '대여 공격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지도부 교체로 태국 정치권은 보고 있다.

솜뽕 신임 대표는 직후 언론 인터뷰에서 쁘라윳 총리가 의회에 출석해 국정운영 방안에 대해 연설하는 첫날부터 자신과 당은 쁘라윳 내각을 철저하게 감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오는 9월 정부가 의회에 제출할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강도 높은 심사를 다짐했다.

이어 솜뽕 대표는 "회기가 끝나기 전인 연말께 불신임안이 제출될 것"이라면서 다만 아직 내각의 누구를 대상으로 불신임안을 제출할지는 결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부가 의회에 의해 전복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쁘라윳 총리의 발언에 대해 "의회가 정부를 끌어내리지는 않을 것 같다"면서도 "그러나 그건 정부에 달렸다. 총리는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sout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14 10: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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