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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흐리고 곳에 따라 비…평양 등 소나기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은 14일 대체로 흐리고, 북부 지방은 아침부터 밤까지 곳에 따라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중부 내륙에도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이날 아침부터 밤까지 평안도, 함경도, 황해도에 5∼40mm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됐다.

조선중앙방송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자주 흐리고 한두차례 비와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평양을 비롯한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불안정한 대기의 영향으로 한때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방송은 예상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 기온은 20도였으며, 낮 최고 기온은 28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흐리고 가끔 소나기, 30, 60

▲중강 : 흐리고 가끔 비, 28, 70

▲해주 : 구름 많음, 28, 20

▲개성 : 흐리고 가끔 소나기, 29, 60

▲함흥 : 흐림, 25, 30

▲청진 : 흐림, 21, 30

kimhyo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14 07: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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