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유엔식량농업기구 사무총장 당선인 면담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취동위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 당선인과 만나 한·FAO, 한·중 간 농업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농식품부가 밝혔다.

이 장관은 방한한 취 당선인에게 "50년 만에 아시아 국가 출신으로 FAO 사무총장에 당선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면서 축하 인사를 건넸다.

중국인인 취 당선인은 지난달 이탈리아 로마의 FAO 본부에서 열린 사무총장 선거에서 뽑혀 다음 달부터 4년간 유엔식량농업기구를 이끈다.

이 장관은 "한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식량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나라"라면서 "그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제로 헝거'(Zero-hunger·기아 없는 세상)를 위한 노력에 한국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어 현재 중국 농업농촌부 차관인 취 당선인에게 한·중 동물 위생·검역 협력 협정의 조속한 체결과 한국산 파프리카의 중국 수출 절차 가속화를 위한 중국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개호(왼쪽) 농식품부 장관, 취동위 유엔식량농업기구 사무총장 당선인 면담
이개호(왼쪽) 농식품부 장관, 취동위 유엔식량농업기구 사무총장 당선인 면담[농식품부 제공=연합뉴스]

sungjin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12 15:0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