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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美 금리 인하 기대효과 약해지며 하락세

런던 증권거래소 건물 로고 [EPA=연합뉴스]
런던 증권거래소 건물 로고 [EPA=연합뉴스]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11일(현지시간) 미국 금리인하 기대에 따른 효과가 약해지면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8% 내린 7,509.82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12,332.12로 거래를 마쳐 0.33% 하락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8% 떨어진 5,551.95로 장을 마쳤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3,496.73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4% 내렸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오는 30~3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전일 하원 증언에서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에도 미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물가가 낮다면서 7월 금리 인하를 사실상 예고했다.

pdhis9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12 01: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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