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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화학공업 당진공장 석문산단서 첫 삽…2년간 480억원 투자

송고시간2019-07-11 09:32

한일화학공업 당진공장 석문산단서 첫 삽
한일화학공업 당진공장 석문산단서 첫 삽

(당진=연합뉴스) 11일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한일화학공업 당진공장 기공식에서 김홍장 당진시장(왼쪽 여덟번째)과 윤성진 한일화학공업 대표(왼쪽 아홉번째) 등이 첫 삽을 뜨고 있다. 2019.7.11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국내 대표 산화아연 제조업체인 한일화학공업㈜이 충남 당진에 대규모 공장을 짓는다.

한일화학공업은 11일 당진시 석문면 석문국가산업단지에서 당진공장 착공식을 하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2021년 상반기까지 480억원을 들여 석문산단 8만2천863㎡에 산화아연과 금속산화물 등을 이용한 고무류와 화합물 첨가제품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공장 완공 후 고용 인원은 110여명에 이른다.

특히 공장 건립과 더불어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에 있는 본사도 당진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1961년 설립된 한일화학공업은 현재 국내 산화아연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 1천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한일화학공업이 당진공장 건립과 본사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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