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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복달임, '강진 회춘탕'으로 하세요"

송고시간2019-07-08 10:57

강진 회춘탕 인증업소, 삼복에 10% 할인

강진 회춘탕
강진 회춘탕

[강진군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강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강진군이 삼복을 앞두고 대표 보양 음식인 회춘탕의 홍보 마케팅에 나섰다.

8일 군에 따르면 회춘탕 인증업소 11개소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금까지 고객 성원 보답으로 초복(12일), 중복(22일), 말복(8월 11일)에 10% 가격 할인 행사를 한다.

강진군 내 회춘탕 인증업소는 강진읍의 은행나무, 오뚜기 식당, 으뜸 식당, 다복, 거목촌 식당, 팔암 가든, 하나로 식당과 도암면 석문정, 마량면 만호성 등 11곳이 있다.

회춘탕은 마량에서 많이 잡히는 전복과 문어를 촌닭에 넣어 끓이는 보양탕이다.

당뇨와 우울증 개선에 좋은 엄나무, 느릅나무, 어혈을 제거하고 진통제 역할을 하는 당귀, 뼈와 관절, 근육 건강에 좋은 가시오가피 등 10가지가 넘는 한약재를 넣어 만든 육수를 사용한다.

회춘탕을 먹으면 이름처럼 봄이 오듯 젊어진다 해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4∼5인이 10만원대 초반 가격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진한 국물 맛과 풍부한 단백질로 건강을 생각하는 중장년부터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대 젊은 여성에게도 인기가 높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 회춘탕은 역사 깊은 향토 음식이며 더불어 남도의 식재료들을 사용해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낸 대표적인 보양음식"이라고 소개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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