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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송고시간2019-07-04 20:00

■ 靑 "대일 외교대응, WTO 제소 포함"…"日 부당함 주요국에 설명하기로"

청와대는 4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는 방안과 국제사회에 일본 조치의 부당함을 설명하는 방안 등 외교적 대응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해 공식 대응을 자제해온 청와대가 외교적으로 가용한 카드를 동원해 정면 대응을 꾀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함에 따라 양국간의 무역갈등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주목된다. 청와대는 이날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를 진행한 뒤 회의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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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젊은창업가에 투자"…손정의 "첫째·둘째·셋째도 AI"

"젊은 창업가에 투자해달라."(문재인 대통령) "그렇게 하겠다."(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한국을 찾은 손정의(孫正義·일본 이름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을 접견, 한국 창업가들에 대한 투자와 글로벌 진출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접견은 애초 예정된 시간을 50분가량 넘겨 90여분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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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올해 들어 첫 폭염경보…서울·경기일부·강원일부

금요일인 5일 서울과 경기 일부, 강원 일부 등 중부지방에 올해 들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 가평·고양·구리·남양주 등, 강원 횡성·화천·춘천 등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5일 오전 10시 폭염경보로 상향한다고 4일 밝혔다.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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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철거현장 붕괴사고… 매몰 차에 갇혔던 1명 사망

서울 서초구 잠원동 철거 현장 붕괴사고로 매몰된 차에 갇혔던 여성 1명이 끝내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23분께 잠원동에 있는 지상 5층·지하 1층짜리 건물이 철거 작업 도중 붕괴돼 건물 잔해물에 깔린 차량에서 이모(29) 씨가 오후 6시 33분께 구조됐으나 숨졌다. 같은 차량에 타고 있던 황모(31) 씨는 오후 5시 59분께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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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1천800여개 학교 급식 중단…파업 참가율 11.4%→8.7%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이 사흘째를 맞는 5일에는 약 1천800여개 학교에서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다. 4일 교육부는 각 시·도 교육청에서 급식 운영 상황을 받아 집계한 결과 5일은 전국 1만454개 학교 중 17.7%인 1천851개 학교에서 급식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중 343개 학교는 기말고사 기간이어서 파업과 무관하게 원래 급식 계획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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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정, 강력한 변호인단 구성…생명과학 전공자 등 5명 선임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제주 전남편 살해 사건'의 피의자 고유정(36·구속) 측이 강력한 변호인단을 꾸려 재판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고씨 측은 법률사무소 '율현'과 법무법인 '금성'에서 변호인 5명을 선임했다. 형사소송법 관련 논문을 다수 작성한 판사 출신의 변호인과 대학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한 변호인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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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수 작년 12월 사망' 최종 결론…에콰도르 정부 확인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다가 해외로 도피한 정태수(1923년생) 전 한보그룹 회장이 지난해 12월 에콰도르에서 사망했다고 검찰이 최종 결론 내렸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예세민 부장검사)는 정 전 회장의 넷째 아들 한근(54)씨가 제출한 사망확인서 등 관련 서류가 진본이라는 사실을 에콰도르 정부로부터 확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검찰은 에콰도르 출입국관리소와 주민청 내부시스템에 정 전 회장의 사망이 등록된 사실도 확인했다. 검찰은 정 전 회장과 함께 에콰도르 과야킬에서 도피생활을 하다가 지난달 22일 강제송환된 한근씨로부터 부친 사망과 관련한 증거를 제출받고 진위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작업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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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상연맹, 쇼트트랙 성희롱 의혹 징계 연기 "추가 조사 필요"

대한빙상경기연맹 관리위원회가 쇼트트랙 남자대표팀 선수 간에 발생한 성희롱 행위와 관련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징계 절차를 연기했다. 빙상연맹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동계종목사무국 회의실에서 제11차 관리위원회를 열어 쇼트트랙 국가대표 훈련 중 발생한 성희롱 의혹 제기 사안과 관련해 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애초 빙상연맹 관리위원회는 회의에서 해당 선수 징계를 확정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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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문점 회동은 트럼프식 '거래의 기술'(?)"

"트럼프가 판문점 회동에서 '거래의 기술'(art of a deal)을 발견한 것일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최근 판문점 회동에서 '북한의 추가적 핵무기 제조 능력을 확실히 제거하는 대신 북한에 대한 일부 제재를 해제하는' 방안을 협의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북핵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미 진보계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마이클 오핸런 선임연구원이 3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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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참의원 선거에 370명 입후보…여성 28.1% 역대 최고

4일 고시된 일본 참의원 선거에 총 370명이 입후보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는 21일 투개표가 실시될 이번 선거의 입후보자 접수가 이날 오후 5시 마감된 결과 입후보자 수는 선거구 215명, 비례구 155명 등 총 37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3년 전인 2016년 참의원 선거 시 입후보자 수 389명보다 19명 줄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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