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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선수권 개회…닷새간 열전

송고시간2019-07-04 18:54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선수권 대회 파이팅'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선수권 대회 파이팅'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선수권 대회(BISFed 2019)' 개회식에서 강성희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두 번째 줄 오른쪽 네 번째)과 데이비드 해드필드 보치아국제스포츠연맹 회장,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2개국에서 총 174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2019.7.4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가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보치아 국제대회로, 12개국 174명의 선수단(선수 74명, 임원 100명)이 5일부터 9일까지 자웅을 겨룬다.

각 종목 1위에겐 2020년 도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한국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정호원을 비롯해 노영진, 손정민, 장성육 등 1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개회식에 참석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은 "보치아는 1988년 서울 패럴림픽부터 대회마다 금메달을 안겨준 효자 종목"이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개회식엔 이명호 회장을 비롯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데이비드 해드필드 보치아국제스포츠연맹회장, 강성희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회장 등이 참석했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 혹은 운동성 장애인이 참가할 수 있는 패럴림픽의 대표 종목이다.

입에 문 기구 등을 이용해 공을 굴린 뒤,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룬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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