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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일 충북경찰청장 "주민 동반자로 거듭나는 경찰될 것"

송고시간2019-07-04 18:27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노승일(54) 신임 충북지방경찰청장은 4일 "지역 공동체와 소통하고 주민의 동반자로 거듭나는 충북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충북지방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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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청장은 이날 충북경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불법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는 동시에 피해자를 치유하고 돕는 '회복적 경찰 활동'도 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본 업무에 충실한 경찰 활동을 바탕으로 범사회적 협업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노 청장은 "일하는 원칙에 있어 '절차적 정의'를 내면화하고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경찰'이 되어야 한다"며 "소통과 화합으로 활력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자"고 덧붙였다.

취임식 후 노 청장은 경찰서장 등 도내 지휘부와 간담회를 열어 향후 치안정책 방향 및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충북 괴산 출신인 노 청장은 경찰대(3기)를 졸업하고 서울 서대문서장, 청주 흥덕경찰서장, 경찰청 대테러위기관리관, 과학수사관리관, 교통국장 등을 역임했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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