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이치엔, 중국 자회사 지분 59억원에 취득 결정
송고시간2019-07-04 17:02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티에이치엔[019180]은 중국 현지 자회사인 자동차부품 생산업체 산동삼진전장유한공사의 출자 지분을 58억5천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을 "해외 생산기지 확대"라고 밝혔다.
mskw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04 17: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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