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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34학급 규모 특수학교 2021년 3월 문 열어…최근 착공

송고시간2019-07-04 16:46

가칭 행복학교 조감도
가칭 행복학교 조감도

[대전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2021년 대전 대덕구 용호동에 특수학교가 들어선다.

4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특수학교인 (가칭) 행복학교가 옛 신탄진용정초 용호분교에 34학급(208명) 규모로 건립된다.

지난달 21일 착공한 행복학교는 오는 2021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형에 따라 자연스럽게 건물을 배치하고,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공간을 쾌적하게 꾸밀 계획이다.

건물 내외부는 비장애인은 물론 시각·신체 장애인이 이동할 때 불편하지 않도록 장애물이 없게 설계했다.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게이트볼장과 체력단련실을 배치하고, 체육관·보건실·도서관 등도 완공 후 주민에 개방할 예정이다.

김동욱 시교육청 시설과장은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적·현대적인 학교를 설립하겠다"며 "철저한 공사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행복학교를 신축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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