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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사각지대 0'…울산시, 화재안전 특별조사 보고회

송고시간2019-07-04 16:36

울산 S-OIL 화재 점검하는 정문호 소방청장
울산 S-OIL 화재 점검하는 정문호 소방청장

2019년 3월 정문호 소방청장 등이 6일 오후 봄철 화재예방 대책 점검을 위해 울산 S-OIL㈜을 방문해 사측 관계자에게 화재안전관리 현황에 관해 얘기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4일 중구 성남동 특별조사 통합사무실(옛 중부소방서)에서 '국가 화재 안전 특별조사 현장보고회'를 열었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 조사 요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는 지역 내 대형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추진 상황 점검과 문제점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화재 안전 특별조사는 범국가 사업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하게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화재 취약 요인을 제거하고 대형 화재사고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2월까지 하는 화재 안전 특별조사는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24개 반 83명으로 구성된 특별조사반이 관내 건축물 1만5천597개 동에 대한 화재 취약 요인을 없애는 데 주력한다.

울산시는 1만549개 동을 점검해 점검률 68%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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