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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리는 맥주 축제 '비어고을'…1913송정역시장 5∼6일

송고시간2019-07-04 15:26

지난해 처음 열린 비어고을 광주
지난해 처음 열린 비어고을 광주

[광주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맥주 축제가 오는 5∼6일 광주 1913송정역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4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비어고을 광주'가 술 한 잔이 주는 진심, 진심이 모여 만드는 축제를 주제로 펼쳐진다.

건강을 해치는 과음이 아닌 건전하고 즐거운 음주문화 축제를 만들자는 뜻을 담았다.

맥주 빨리 마시기, 소맥 제조 자격증 등 애주가를 기다리는 행사가 이틀간 이어진다.

1913송정역시장에서 최고의 안주 찾기, 음주 관련 삼행시 짓기로 재치를 겨루는 비어고을 신춘문예 등 놀 거리가 풍성하다.

지역 청년들이 결성한 축제문화기획그룹 F.E.A.T.(Festival Emerge Around This·축제는 이 그룹 주변에서 나온다)는 침체한 상권을 살리고 상인과 함께 만들어 가는 비어고을 광주를 지난해 처음 선보였다.

1913송정역시장에서 지난해 처음 열린 '비어고을 광주'
1913송정역시장에서 지난해 처음 열린 '비어고을 광주'

[광주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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