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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대회와 함께하는 대인예술야시장 '풀장풀장 넷째 달' 운영

송고시간2019-07-04 14:52

대인 예술야시장 포스터.
대인 예술야시장 포스터.

[광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는 7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풀장풀장 넷째 달'이라는 주제로 대인 예술야시장을 개장한다.

특히 7월에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맞아 대회 기간 19∼20일, 26∼27일 특별야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7월 주제인 '풀장풀장'은 대회의 수영장 이미지를 떠올려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장소의 풀장, 스트레스를 풀자, 흥미로운 콘텐츠들로 가득 찬 풀(Full)장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시장 내 주요 거점 공간 2곳에서 영어와 중국어 통역 서비스를 진행하고, 대인 예술야시장을 소개하는 안내문을 영어와 중국어 버전으로 제작해 곳곳에 배치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성공개최 기념 특별 프로젝트로 '꿈꾸는 고래를 초대합니다'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대인 예술야시장 레지던스 '묘수' 입주작가 5명과 일반 시민이 참여해 완성하는 색칠 프로젝트다.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작은 다각형 조각들을 색을 칠하고 퍼즐처럼 맞춰보며 하나의 대형 고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시민참여형 설치 예술 작품이다.

또 다문화공간 드리머스에서는 대회 기간 "드리머스가 들려주는 광주 이야기" 특별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들은 광주의 어떤 매력 때문에 여기에 머무르며 생활하는지를 알려주며 자신들의 독특한 아트상품을 판매하는 외국인 야시장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아트컬렉션 샵 '수작'에서는 은암미술관과 연계해 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13인 청년작가전' '다이브 인투 유' 전에 참여하는 작가의 작품을 에디션화로 제작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고무신이라는 한국적 소재를 활용해 작업하는 조각가 백상옥 씨의 미니전시가 열린다.

체험존에서는 물·얼음·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해 스트레스와 더위를 푸는 '쿨링(cooling)체험', 3D 페인팅펜, 물총 그림 그리기, 누름꽃 부채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5일까지 대인 예술야시장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인 예술야시장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byeolja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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