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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농민 돕습니다"…창원시, 가격폭락 창녕양파 61t 구매

송고시간2019-07-04 14:11

창녕 양파 사주기
창녕 양파 사주기

왼쪽 두 번째가 이찬호 창원시의회 의장, 4번째가 허성무 창원시장. [남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양파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돕는 자매도시를 돕고자 양파를 대량 구매했다.

창원시는 4일 창원종합운동장 만남의 광장에서 자매도시 창녕군 농민들이 재배한 양파 사주기 행사를 했다.

창원시청 직원, 단체, 시민들은 61t에 이르는 창녕산 양파 3천22망(1망 20㎏)을 구매했다.

창녕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양파를 재배한 곳이면서 '양파 산업특구'로 생산량이 많지만, 올해 풍작으로 양파가 대량생산되면서 가격이 폭락해 재배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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