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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해운대 제2센텀 산단 반드시 결말내야"

송고시간2019-07-03 17:05

서병수 전 부산시장 토크쇼
서병수 전 부산시장 토크쇼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서병수 전 부산시장은 3일 "해운대 제2 센텀 산업단지는 일부 반대가 있더라도 반드시 결말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서 전 시장은 이날 오후 벡스코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해운대구을 당원 교육에 참석, 김미애 당협위원장과 토크쇼를 하면서 "제2 센텀 산업단지는 주거와 쇼핑, 일자리가 한꺼번에 어우러지는 곳으로 해운대 내 동서 격차 해소 차원에서도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동해선 원동역사 공사 재검토와 관련 "시장 재임 때 도시철도를 이용하지 못하는 해운대구 반여·반송동, 동래구 안락동 등 2만 가구 6만명이 넘는 사람이 요구해 이진복 의원과 협력, 수영강 위에 역사를 세우기로 했다"며 "전임 시장이 한 일이라고 나 몰라라고 방치한다면 올바른 공직자 자세가 아니다"고 오거돈 시정을 비판했다.

서 전 시장은 "지난해 6월 30일 시장을 그만두고 정말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가만있으면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국가가 되겠다는 걱정을 했고 사무실을 내 공부도 하고 토론회를 하는 등 보수우파 가치를 확장시키고 있다"고 정치 재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17살 나이에 방직공장 등을 다녀 모은 2천만원으로 식당을 하고 3천만원을 모아 29살에 동아대 야간대학을 다녀 34살에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된 김 위원장 같은 사람이 내년 총선에 나가면 한국당이 승리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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