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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교육청·민간단체 '남북 교육교류 협력 소위원회' 구성

회의 모습
회의 모습[광주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남북 교육교류 협력을 추진하는 민관 네트워크가 발족해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남북 교육교류 협력 소위원회가 최근 발족식과 함께 1차 회의를 열고 교육교류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소위원회에는 전국 14개 시·도교육청, 교육부, 통일부, 한국교육개발원 등이 참여한다.

'어린이 어깨동무', 한반도 평화포럼, 전북 겨레 하나, 광주 남북교류협의회 등 민간단체를 포함해 모두 21개 기관·단체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맡아 시교육청이 운영을 주관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 교육 현안별 교육감 책임 중심 소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한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총회 결과에 따라 지난 상반기 전국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소위원회는 연말까지 남북 교육교류 협력 공동 사업안을 마련해 시·도교육감협의회에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세미나, 전문가 간담회, 워크숍 등을 병행하면서 남북 교육교류를 위한 법 제도적 개선 과제, 재원 조성 방안을 정부에 제안하고 중앙·지역 단위 거버넌스 구축도 협의한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02 10: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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