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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 '블라인드펀드' 8천900억 위탁운용사 16곳 선정

송고시간2019-07-01 17:58

교직원공제회 '블라인드펀드' 8천900억 위탁운용사 16곳 선정 - 1

▲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차성수)는 1일 2019년 국내 블라인드펀드(PEF·VC) 위탁운용사 16곳을 최종 선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16개사는 사모펀드(PEF) 부문 9개사, 벤처캐피탈(VC) 부문 7개사이며, 신규 출자 규모는 PEF 부문 8천억원, VC 부문 900억원 등 총 8천900억원이다.

PEF 부문의 경우 A타입은 브이아이지파트너스,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스틱인베스트먼트, 아이엠엠프라이빗에쿼티, 유니슨캐피탈의 5개사가 선정됐다.

B타입 일반은 에스지프라이빗에쿼티,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의 2개사가, B타입 루키는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의 2개사가 각각 최종 선정됐다.

VC 부문의 경우 A타입은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의 3개사가, B타입 루키는 서울투자파트너스,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 케이넷투자파트너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4개사가 각각 최종 선정됐다.

교직원공제회는 지난 4월 공고 이후 총 63개 운용사가 지원했고, 이중 제안서 검증결과를 거쳐 35개사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이후 현장실사, 정성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16개 운용사를 선정했다.

교직원공제회 김호현 기금운용총괄이사는 "PEF·VC 운용 규모별 전 분야를 고루 선발해 그동안 트랙 레코드(Track-record)가 부족해 기회를 받지 못했던 신생 운용사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다"며 "사모펀드의 ESG 투자 관련 실천을 촉진해 위탁운용사 선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기관투자자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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