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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천국' 잘츠부르크의 여름 액티비티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는 '물의 천국'으로 불린다. 내륙이지만 자연 호수가 160개, 인공 호수가 22개나 있다.

플라차우에서의 캐녀닝 [잘츠부르크주관광청 제공]
플라차우에서의 캐녀닝 [잘츠부르크주관광청 제공]

잘츠부르크주관광청이 여름철 잘츠부르크를 방문하는 여행자를 위해 강과 호수, 계곡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소개했다.

잘츠부르크시 남쪽 플라차우 지역은 '수상 액티비티의 천국'으로 불린다. 폭포에서 밧줄을 타고 내려오는 캐녀닝, 호수에서의 카이트서핑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손과 발에 오리발을 끼고 튜브에 앉아 강에서 래프팅을 즐기는 리버버그(Riverbug)는 가장 스릴 넘치는 체험이다.

리버버그 [잘츠부르크주관광청 제공]
리버버그 [잘츠부르크주관광청 제공]

첼암제에선 오는 7월부터 9월 첫째 주까지 매주 월요일 밤 8시에 가이드와 함께 횃불을 들고 계곡을 탐험하는 '첼암제 카프룬 협곡의 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길이 340m의 나무 구조물을 따라 걸은 후 참가자들과 캠프파이어를 하며 즐겁게 지낼 수 있다.

'첼암제 카프룬 협곡의 밤'이 진행되는 계곡 [잘츠부르크주관광청 제공]
'첼암제 카프룬 협곡의 밤'이 진행되는 계곡 [잘츠부르크주관광청 제공]

알프스로 둘러싸인 알펜테름 가슈타인 인공호수에서는 호수와 산의 풍광을 감상하며 온천수로 피로를 풀 수 있다. 매주 월요일에는 명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dk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28 15: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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