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카드뉴스] 내겐 음악, 남에겐 소음…스피커 사용 매너 지켜주세요

[카드뉴스] 내겐 음악, 남에겐 소음…스피커 사용 매너 지켜주세요 - 2
[카드뉴스] 내겐 음악, 남에겐 소음…스피커 사용 매너 지켜주세요 - 3
[카드뉴스] 내겐 음악, 남에겐 소음…스피커 사용 매너 지켜주세요 - 4
[카드뉴스] 내겐 음악, 남에겐 소음…스피커 사용 매너 지켜주세요 - 5
[카드뉴스] 내겐 음악, 남에겐 소음…스피커 사용 매너 지켜주세요 - 6
[카드뉴스] 내겐 음악, 남에겐 소음…스피커 사용 매너 지켜주세요 - 7
[카드뉴스] 내겐 음악, 남에겐 소음…스피커 사용 매너 지켜주세요 - 8
[카드뉴스] 내겐 음악, 남에겐 소음…스피커 사용 매너 지켜주세요 - 9

<<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완연한 여름입니다. 한강공원 등지에는 자전거 타기 등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직장인 A 씨도 요즘 퇴근 후에 집 근처 개천을 따라 자전거를 타며 선선한 공기를 즐긴다는데요.

"음악을 크게 틀고 달려오는 자전거가 나타나면 잠시 멈춰서 지나가기를 기다립니다"

A 씨는 자전거에 휴대용 스피커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소음공해에 자주 시달린다고 말합니다.

등산이 취미인 직장인 B 씨 역시 등산 중 소음공해를 자주 경험한다는데요. 예전에는 주로 휴대폰이나 휴대용 라디오가 소음공해의 범인이었지만 요즘은 블루투스 스피커가 문제입니다.

"조용히 자연을 즐기고 싶어도, 곳곳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놓아 불쾌합니다"

B 씨는 좁은 산길에서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자를 만나면 피할 곳이 없어 더 괴롭다고 토로합니다.

최근 수년간 블루투스 스피커가 많이 보급되었죠. 소형 제품도 출력이 100~200W에 이를 만큼 성능이 좋아지면서, 캠핑이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스피커를 가지고 다니는 경우도 많아졌는데요.

국립공원의 경우 '소음을 유발할 수 있는 도구를 지니고 입장하는 행위'는 자연공원법 제 29조에 명시된 금지 및 제한행위지만 '스피커족'은 이를 아랑곳하지 않으며, 단속이 이뤄지는 경우도 없습니다.

내게는 기분 좋은 음악이 타인에게는 불쾌한 소음이 될 때가 있죠.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장소에서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스피커 대신 이어폰을 이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김지원 작가 황경선 인턴기자(디자인)

[카드뉴스] 내겐 음악, 남에겐 소음…스피커 사용 매너 지켜주세요 - 10

buff2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01 08: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