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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수 없어" 해외도 송중기-송혜교 파경 집중보도(종합)

中 웨이보 실검 1위·아사히신문 등 일본도 대서특필…동남아도 큰 관심
송중기-송혜교, 결혼 약 2년만에 이혼 조정 절차
송중기-송혜교, 결혼 약 2년만에 이혼 조정 절차(서울=연합뉴스) 배우 송중기(오른쪽)가 27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배우 송혜교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9.6.27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송은경 기자 = 27일 '송송커플' 파경 소식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권 톱뉴스가 됐다.

송중기가 전날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는 국내 언론 보도가 이날 오전 9시께부터 나오기 시작하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중심으로 해외에서도 반응이 쏟아져나왔다.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 차지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 차지웨이보 캡처

송중기와 송혜교가 모두 한류스타인 까닭에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는 이혼 소식이 거의 실시간으로 확산했다. 특히 국내 첫 보도가 나온지 1시간 만에 '#송혜교송중기이혼'이라는 키워드가 실시간 트렌드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또 신랑망(新浪網·시나닷컴) 등 매체들이 송중기와 송혜교 각각 소속사가 배포한 입장문을 번역해 올리며 보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도 "송송 커플의 이혼을 믿을 수 없다", "세상에 믿을 사랑은 없다", "이제 와 어쩔 수 없다. 각자의 행복을 빈다" 등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야후재팬 메인에 실린 송중기-송혜교 파경 기사
야후재팬 메인에 실린 송중기-송혜교 파경 기사야후재팬 캡처

중국만큼이나 충격에 휩싸인 곳은 송중기와 송혜교가 큰 팬덤을 보유한 일본이다.

일본 아사히 신문은 이날 오전 11시께 두 사람의 파경 소식을 전했고, 교도통신 역시 '한류 스타커플이 이혼'이라는 제목으로 크게 다뤘다. 지지통신도 '태양의 후예' 커플이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또 일본 대형 포털사이트인 야후재팬은 메인 화면에 두 사람 소식을 담은 기사를 띄웠으며, 일본 누리꾼들의 댓글도 속속 달리고 있다.

중국과 일본에 이어 동남아시아권 속보도 이어진다.

인도네시아 주요 매체인 일간 콤파스도 '송혜교 이혼절차, 송중기의 사과'라는 제목의 기사를 엔터테인먼트 분야 주요 목록에 올렸다.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츠타임스도 "'태양의 후예' 커플이 이혼하게 됐다"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지난날 부부의 다정했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발행, 아쉬움을 나타냈다.

인도네시아 주요 일간지 콤파스 사이트 캡처
인도네시아 주요 일간지 콤파스 사이트 캡처

말레이시아 일간 뉴스인 더 스타의 홈페이지에도 톱뉴스로 이날 소식이 올랐다.

CNN 인도네시아판 역시 톱뉴스로 파경 소식을 보도하며 "송중기의 팬들에게 기쁘지 않은 뉴스가 전달됐다"라며 송중기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낸 입장문과 사과 내용을 상세하게 전달했다.

한류 톱스타 부부였던 두 사람의 소식에 대해 아시아권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두 사람의 남은 이혼절차와 파경 원인 등에 대한 기사도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2016년 KBS 2TV 인기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두 차례 불거진 열애설 부인 후 2017년 7월 교제 사실인정과 함께 결혼 계획을 전했으며, 그해 10월 국내외 언론과 팬의 주목 속에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1년 8개월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양측은 합의 후 전날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부 사항만 정리하면 완전히 '남남'이 된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27 13: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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