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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올 11월 베이징 다싱공항 신규 취항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핀에어가 오는 11월부터 중국 베이징 남쪽 다싱(大興)국제공항에 신규 취항한다고 27일 밝혔다.

A330 항공기 [핀에어 제공]
A330 항공기 [핀에어 제공]

9월 말 개항하는 다싱국제공항은 현재 베이징의 대표 국제공항인 서우두공항이나 인천공항보다 2배가량 큰 세계 최대 규모다.

핀에어는 A330 기종을 투입해 주 3회(월·수·일) 헬싱키와 다싱공항을 잇는다. 기존 서우두공항 이용 항공편을 합하면 핀에어의 헬싱키∼베이징 구간 운항편은 주 10회에 이른다.

올레 올버 핀에어 상용부문 수석부사장은 "이번 신규 취항은 베이징과 유럽 100여개 도시의 연결성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네트워크를 넓히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핀에어는 현재 베이징을 비롯해 중국 7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dk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27 09: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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