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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휴가철 읽을만한 책들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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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휴양지로 향하면 책 한 두권 정도는 챙겨갈 텐데요.

특별히 읽어야 할 독서 목록이 없다면 상반기에 잘 팔린 베스트셀러와 여름 시장을 염두에 둔 서점가 기대작을 참조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책은 혜민 스님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입니다. 야마구치 슈가 쓴 실용철학서 '철학은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도 시선을 끌었죠.

현대인을 위한 조언과 위로가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가 3위를, 소설가 김영하의 에세이 '여행의 이유'가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는 최승필의 '공부머리 독서법'이 1위를 차지했고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과 '여행의 이유'가 그 뒤를 이었죠.

상반기에는 에세이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힐링 서적을 비롯해 김영하, 김훈(연필로 쓰기), 문태준(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 등 문인들의 에세이도 시선을 끌었습니다.

하반기에도 에세이의 강세는 이어지고 있는데요, 소설가 김애란의 첫 에세이(잊기 좋은 이름)와 프리미어리거 손흥민의 에세이(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가 7월 출간되면서 서점가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간 소설(죽음), 경제교양서(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인기 유튜버 박막례 씨의 유튜브 도전기(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서점가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죠.

베스트셀러를 읽는 게 탐탁지 않다면 대구, 울산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선정한 '올해의 책'도 무난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야심에 찬 독자라면 학계 등의 오랜 검증과정을 거친 고전을 읽어보는 것도 좋겠죠.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89세지만 여전히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합니다. 전체시간의 절반가량을 독서에 할애한다고 하죠. 버핏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는 가격이 42억원에 달하는 것에 비춰 그가 독서에 투자하는 시간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어마어마할 것 같은데요, 도대체 독서의 매력이 무엇이길래 버핏은 책을 읽으며 여생을 보내고 있는 걸까요?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백준서 인턴기자(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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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2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18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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