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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개특위, 법안소위에 선거법 상정…"28일까지 의결 완료"

한국당 김재원 "법안소위 진행 중단" 요구…회의 중간에 퇴장
당 입장 밝히는 김재원
당 입장 밝히는 김재원(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5일 오후 국회에서 정치개혁특위 정치개혁제1소위 회의가 열리기에 앞서 한국당 합의 무시한 개회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2019.6.5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25일 법안 제1소위원회를 열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상정, 의결 절차에 착수했다.

1소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특위 활동시한이 이제 사흘밖에 남지 않았다"며 "내일 오후 3시에 다시 소위를 열어 선거법 개정안 의결을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활동 기간 연장과 관련해 원내지도부들 간 합의가 끝내 마련되지 않으면 28일에는 전체회의를 열어 정개특위 차원의 의결 절차를 모두 마치고 법안을 법사위로 넘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개특위 활동기한은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와 마찬가지로 이번 달 말까지다. 29일과 30일이 휴일인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28일이 활동시한인 셈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 자유한국당은 김재원 의원 홀로 참석했다.

김재원 의원은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법안소위 진행은 부당하다며 회의 중단을 요구했고, 받아들여지지 않자 회의 도중 퇴장했다.

다른 당 특위 위원들은 "한국당이 정개특위를 무력화해 개혁법안을 저지하려고 하고 있다"(정의당 심상정 의원), "한국당 속마음은 정개특위 문을 닫게 만들어 선거제 개혁이 표류했으면 하는 것"(바른미래당 김성식 의원)이라며 김 의원의 회의 방해를 비판했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25 19: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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