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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35년 인구 53만명 목표…도시기본계획 마련"

송고시간2019-06-25 15:15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양주시의 인구가 2035년 53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양주시는 최근 '2035년 양주 도시기본계획(안)'을 마련해 시민공청회를 열었으며 시의회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9월께 경기도에 승인을 요청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양주시는 2035년 인구 53만 명을 목표로 삼았다.

지난달 말 기준 양주시의 인구는 22만6천975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나는 셈이다.

양주시는 더불어 잘사는 상생도시, 경제가 살아나는 미래성장도시, 모두가 누리는 문화복지도시, 깨끗하고 아름다운 녹색관광도시 등 4개 목표 아래 16개 추진 전략도 세웠다.

도시는 기존 1도심·1부도심·5개 생활권에서 1도심·2부도심·4개 생활권으로 개편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의 발전을 위한 기틀을 다져 경기북부 광역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도시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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